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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론칭한 브랜드 mmm와인으로 첫 미국 캘리포니아산 샤도네이 와인이랍니다.
편의점에서 만원짜리 와인을 한병사요
치즈도 좀 사고
그 만원짜리 와인을 먼저 마시고 그걸 마셔요.
그럼 와인을 마실줄 알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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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글로리, 하도영 대사-
자.. 이젠 백만원짜리 와인만 마시면.. 저도 와인 전문가가 될 수 있을 듯합니다. ㅎㅎ
와인 전문가들이 10종의 와인에 대한 블라이드 테스트를 거쳐 선택된 와인으로 CU에서 9천원대에 판매되고 있답니다.
mmm은 와인 첫모금을 마실때 나오는 감탄사 음! 이라는 감탄사를 의미하며 가성비 와인으로 CU 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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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산미과 과일향,오크향이 풍부한 와인이랍니다. 간단하게 와인 한잔 하고 싶을실때 부담없는 가격으로 집앞 CU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좋네요 "
겨울이 되면 호불호가 갈리지만 과메기를 먹어봐야지요. 12월 초까지 판매되는 과메기는 지난 겨울의 과메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항상 과메기를 사실때는 12월 말 이후 부터 구매를 하면 보다 신선한 올해의 과메기를 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과메기와 샤도네이 와인.. 묘하게 정말 묘하게 어울린답니다. ㅎㅎ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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