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pert & Rothschild
Baroness Nadine
South Africa·Western Cape·Rupert & Rothschild·White wine·Chardonnay
독일에서 입국하는 형제에게 독일 와인을 부탁하였더니 베를린 면세점에서 당연히 독일 와인일거라 사다 준 "남아공 와인"
남아공 와인이라 낯설었지만 기대보다 훨씬 훌륭한 샤도네이 와인으로 "황금 빛 순간을 위해 만든 황금 와인" 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답니다.
1997년 안톤 로퍼트 (Anton Rupert) 와 에드먼드 드 로스차일드 (Edmond De Rothschild) 가 50:50 파트너쉽으로 탄생한 와인러이입니다. 여기서 "에드먼드 드 로스차일드"는 대대손손 금수저 집안으로 보르도 최고의 사유지이니 Chaeau Lafite 를 비롯한 프랑스내에 5개의 와이러니, 그리고 뉴질랜드,아르헨티나,스페인, 남아공등 4개의 와이러니를 보유한 금수저 집안이이자 와인 업계에서는 명성이 자자한 집안이랍니다.
슈퍼스타 와인 제조 컨설턴트인 미셜 롤랑(Michel Rolland) 이 고용되어 일년에 네 번 농장에 방문하여 와인메이커를 돕고 있는 남아공 최고의 귀족 와인농장입니다.1690년에 형성된 Franschhoek 농장에서 종류를 간소화 함으로써 가능성을 넓히고 완벽에 대한 잠재력을 고조 시키기 위해 딱 3종류의 (샤도네이, 레드 블랜드 2종류) 와인만을 만드는데 집중한답니다.
생산되는 와인의 절반이 수출되고 있으며 주요 수출국은 독일,중국,일본, 홍콩으로.. 국내에서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할 정도록 수준높은 샤도네이 와인이랍니다.
"황금빛 색과 신선한 레몬,자몽 향과 미네럴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중간이상의 바디와 산도를 가지고 있으며 꽤 오리 지속되는 기분좋은 뒷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대기업에서 수입해서 쉽게 다시 접할 수 있기를.." - Tony
Never explain yourself to anyone.
Because the person who like you doesn't need It,
And the person who dislikes you won't believe It.
Cheers!! NH
Winery : Rupert & Rothschild
Grapes : Chardonnay
Region : South Africa / Western Cape
Wine style : South African Chardonnay
Alcohol content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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